이 증권사는 요르단 수주 무산에 대해 지나친 걱정이라며 2가지 해석을 내놓았다.
김재범 연구원은 한국형 원전 수출 측면에서 "실망감은 있으나 1개국에 불과하다"며 "터키 시놉원전 2기에 대한 논의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WEC-Toshiba와 전략적인 관계를 고려해보면 두산중공업은 WEC의 주기기 업체로 상당기간 핵심적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밥캣(DII) 증자설에 대해서도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봤다.
김 연구원은 "밥캣(DII)은 이미 작년 말에 10억 달러 증자를 완료한 상태"라며 "증자 시기는 내년 중순에나 구체화될 전망이고 금액도 2008~2009년 증자금액의 18%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바라봤다.
그는 또 "연간 수주 10조원대 진입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가치에 대한 변화요인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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