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1일부터 이틀간 각 부처 회계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하는 국가회계제도 선진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재정부는 워크숍을 통해 2009회계연도부터 국가 재정부문에 시행된 발생주의 국가회계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부처 회계담당 공무원들이 경험과 개선사항 등을 서로 나눴다. 국가회계제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민간전문가의 다양한 정책의견도 수렴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회계담당 공무원에 대한 국가회계 전문지식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교육체계를 마련하겠다"면서 "발생주의 국가회계제도가 차질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국가회계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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