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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트리파크는 15일부터 '일일 명예사육사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한 여자아이가 새끼 반달곰에게 우유를 주고 있다.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베어트리파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프로그램인 ‘일일 명예사육사 체험’ 프로그램을 15일부터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생후 100일이 갓 지난 새끼 반달곰에게 직접 우유를 먹이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체험이다. 특히 올해부터 SBS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 시리즈 중 하나인 ‘내 친구 반달곰의 재미있는 이야기’ 애니메이션과 함께 반달곰의 탄생과 성장에 관한 이론교육도 더해 교육적 효과가 강화됐다.
6월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오전 10시 1회 진행되며 체험시간은 2시간 소요된다. 체험인원은 새끼 반달곰 성장에 따라 회당 8인부터 점차 늘릴 예정이다. 사육사에 관심이 있고 동물을 사랑하는 5~13세 어린이 대상으로 홈페이지 댓글을 통해 신청 받는다.
이외에도 일반 관람객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비단잉어 월동지 투어와 사랑앵무를 직접 손에 올려놓고 먹이를 주는 체험, 어른 반달곰 샤워시키기 체험도 함께한다. 체험이 끝나면 어린이 사진이 담긴 수료증과 비단잉어 치어 구매가 가능한 일급 쿠폰도 지급한다.
kiyeou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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