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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공식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는 오는 24일까지 전국 주요 9개 대학에서 남아공 현지로 갈 ‘영(YOUNG) 원정 응원단’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각 대학 재학.휴학 대학생으로 구성된 3~5인 팀 단위로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자는 ‘승리의 함성! 하나된 한국’이란 주제로 4분 이내의 응원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모집 일정은 대학 축제와 연계돼 전북대(12일) 울산대(17일) 경북대(19일) 이화여대(19일) 홍대(20일) 고려대(18, 24일) 등에서 열린다.
각 학교 1위 팀에게는 100만원, 2위는 30만원, 3위는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 오는 24일(토) 각 대학 1위팀이 최종 남아공 원정단 자리를 놓고 겨룬다.
현대차는 선발전 현장에서 대학생에 월드컵 응원 티셔츠를 증정하고, 굿윌볼을 전시해 남아공 월드컵 열기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선발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남아공 월드컵의 전국민적 붐 조성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남아공 월드컵 마이크로 사이트(http://worldcup.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1일 김연아와 빅뱅, 록그룹 ‘트랜스픽션’이 함께 부른 남아공 월드컵 승리기원 응원가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남아공 월드컵 응원캠페인에 본격 돌입했다.
(사진=현대차 제공)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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