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결혼이민자들이 나서서 한국 정착 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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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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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아주경제 허경태 기자) 경기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박영순)는 지난 11일 오후 소내 강당에서 관내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명예출입국관리공무원 및 결혼이민자 대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받은 결혼이민자 69명중 한국국적을 취득해 명예출입국관리공무원으로 위촉받은 사람은 12명, 국내 체류기간이 2년이상인 결혼이민자 대표는 57명이며, 지역별로는 의정부 14명, 양주시 16명, 고양시 11명, 피주시 11명, 동두천시 4명,포천시 9명, 구리시 1명, 철원군 3명 등이다.

이들 봉사요원들은 앞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후배 이민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자신의 정착경험을 전수하는 등 이민자들의 국내 생활 조기 정착을 위한 고충상담 멘토 요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측은 위촉식 이외에도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멘토활동에 필요한 상담기법 분만 아니라 결혼이민자들이 알아야 할 출입국관리법령 교육을 실시했으며, 결혼이민자 네트워크 간담회를  병행 실시해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들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hktejb@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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