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선거개입 수사 탓에 고통받는 공무원들의 고통을 덜어 주려고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혁신도시 건설과 전국체전 개최 등 추진해 온 현안을 마무리해 진주를 발전시켜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다시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진주 발전을 위해 불출마 선언을 번복한 저의 마음을 시민 여러분이 심판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지난 3월19일 "진주시의 발전을 위해 능력있고 추진력 있는 수장이 필요한 때"라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maen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