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3구역에 지형순응형 아파트 1728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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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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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3 주택재건축정비예정구역 조감도/자료:서울시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311-14번지 일대 개봉3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 지형순응형 아파트 1728가구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오는 13일 개봉3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의 정비계획을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개봉3구역에는 지상 11층~24층 높이의 아파트 30개동이 건립되며 지형의 고저차를 이용한 테라스형 주택 3개동이 조성된다.

단지규모는 총 1728가구로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규모 주택 23가구도 계획돼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주거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변지역과의 연계를 위해서는 보행자전용도로(12m)를 설치하고, 주변 일대 가로환경개선을 위해 도로를 확폭(12~20m)했다. 또 공공청사를 조성해 지역주민과의 커뮤니티 장을 제공하도록 해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봉3구역은 자연환경과 지형에 순응하는 주거단지로 개발될 예정으로 시는 향후 이 같은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내달 11일까지 재정비촉진사업의 세입자 주거안정과 재정비촉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0년도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융자대상은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의해 지정된 재정비촉진구역에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조합 및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또는 조합 이외의 자가 시행하는 재정비촉진사업의 사업시행자 등이다. 대출 금리는 연 4.3%, 대출기간은 최고 5년이다.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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