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파크호텔(대표:김영신)은 충북의 알프스라 불리는 조령 북서쪽 산록에 자리 잡고 있다. 수안보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나지막한 산 중턱에 위치해 숲속의 산장 같이 아늑하고 한적한 정취가 느껴진다.
수안보파크호텔은 휴양 온천지답게 남녀 두 곳의 노천 사우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주변 산세의 신록을 뒤로 한 채 돌담으로 쌓아올린 아담한 노천 시설이 지하 500m에서 분출되는 섭씨 53℃의 약알카리성 천연온천과 어우러져 몸과 마음의 피로를 말끔히 씻겨준다. 수안보의 천연온천은 각종 미네랄과 원적외선을 함유해 성인병과 피부미용,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주변 관광지로 월악산 국립공원과 단양팔경, 송계계곡, 미륵사지, 조령 삼관문, 스키장 등이 들어선 사계절 종합 휴양온천 호텔이다.
14평 규모의 온돌스위트와 임페리얼스위트, 9평 규모의 온돌스탠다드 등 100여개의 객실을 구비하고 있으며 객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수안보시내의 전경과 산허리를 휘어 감는 운무의 비경이 일품이다. 이외에도 연회장과 웨딩홀, 레스토랑과 카페,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통한식과 무공해 천연산채 등 각종 토속재료로 채워진 먹을거리도 수안보호텔의 자랑. 수려한 자연 경관 속의 품격 높은 실내공간에 펼쳐지는 최상의 맛과 서비스가 투숙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동화 속 한 장면, 성봉 메모리얼 채블
호텔에서 뽑는 수안보호텔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무엇보다 호텔 경내에 새워진 ‘성봉 메모리얼 채플’이다. 한국도자기와 성봉선교회가 2004년 10월 준공한 이 예배당은 이성봉 목사의 선교정신을 계승하기위해 설립됐다. 널찍한 잔디밭 한가운데 자리한 고딕양식의 ‘뾰족탑’ 건물에서 동화 속의 한 장면처럼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정취가 느껴진다. 호텔에서 산길 따라 교회로 내려오는 작은 울타리 길도 일품이다.
성봉채플은 주말여행으로 예배를 볼 수 없는 관광객 뿐 아니라 호텔 직원과 수안보 거주 주민들도 예배장소로 즐겨 찾는다. 100명 남짓 수용할 수 있는 아담한 예배당은 세미나와 기도회, 주말 결혼 예식장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수안보파크호텔 안찬호 총지배인은 “수안보파크호텔은 편안한 휴식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모두 없애고 자연속에서 가족과 지인, 연인만의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사색의 시간을 갖고 신앙을 되새길 수 있는 성봉 채플과 천혜의 천연온천이 고객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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