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17일 삼성전자는 반도체 산업에 총 1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인 5조5000억원의 3배로 그 규모가 늘어난 수치다. 삼성전자는 16라인에 장비를 설비 내년부터 양산을 시작한다. 해당 라인 생산량은 12인치 웨이퍼 월 20만대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신규라인 건설은 2005년 15라인 이후 5년만이다.
이밖에 15라인 생산량 증설로 30나노급 D램 비중을 10% 이상 확대한다. 시스템LSI도 45나노 이하 공정을 적용하는 모바일·D-TV 등과 파운드리 사업 강화를 위해 2조원대 투자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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