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코리아,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슛!”

 
   
 
야후! 코리아는 18일 용산역 아이파크 몰 광장에서 남아공월드컵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41·경남FC)와 함께하는 ‘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벤트 참가자가 한국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예선 상대국인 그리스·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국기를 넘어 힘찬 슛을 하고 있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