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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 편의점'은 천안함 합동조사단의 발표를 비꼰 듯한 설정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오갔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방선거 즈음에 이런 인터넷 만화를 올린 저의가 무엇이냐는 것과 반면, 너무 확대 해석한 게 아니냐는 옹호의 입장이 팽팽히 맞섰다.
또 웹툰에 등장한 티셔츠가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표시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천안함 풍자와 함께 마지막 컷에는 초록색 글씨로 2번이라고 쓰여진 티셔츠로 네티즌들에게 2번을 홍보하는 듯한 분위기까지 연출해 논란은 증폭됐다.
이에 따라 지강민 작가는 문제가 된 만화를 다른 만화로 교체하고 "신중하지 못한 판단으로 많은 분들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며 "앞으로 소재를 선택하고 표현할 때 더욱 더 심사숙고하도록 하겠습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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