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G20장관회의에 1千명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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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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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오는 4일부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열리는 부산에 총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기획재정부와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G20 재무장관 회의에는 각국 대표단 260~270여명과 등록기자 520여명, 행사 진행 요원 200~700여명이 모일 것으로 추산된다.

참가 인원의 규모도 클뿐 아니라 각국 대표단 인사들도 거물급으로 채워져 있다.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과 간 나오토(管直人)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 셰쉬런(謝旭人) 중국 재정부장,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 크리스틴 리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 웨인 스완 호주 재무장관, 짐 플래허티 캐나다 재무장관 등이 부산을 방문한다.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와 머빈 킹 영국 중앙은행 총재, 시라카와 마사아키(白川方明) 일본은행 총재,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 인민은행장 등도 온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개인 일정 때문에 불참하고 케빈 워시 이사가 대신 참석한다.

국제기구에서는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비롯해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스베인 안드레센 금융안정위원회(FSB) 사무총장 등이 방한한다.

재정부 관계자는 "올해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G20 관련 장관 및 차관회의를 지역 경제 균형 발전 차원에서 지역별로 배분했다"면서 "이번 부산 회의의 경우 1000여 명이 넘게 찾기 때문에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e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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