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정운천 출구조사 결과 19.2%..호남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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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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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6.2 지방선거가 치러진 2일 YTN, 갤럽 출구조사 결과 한나라당 정운천 전북지사 후보가 19.2%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예측됐다. 민주당 김완주 후보는 70.7%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또 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정 후보는 16.4%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역대 전북지사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 중 두 자리 수의 지지율을 보인 것은 정 후보가 최초다.

민주당 김완주 후보는 선거 전 실시 된 여론조사에서 6.2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바 있다.

정 후보가 이 같이 높은 지지율을 보인데는 LH공사 유치 등 공약을 앞세워 지역 민심을 얻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선거 이전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던 민주당 김완주 후보를 상대로 거둔 결과여서 개표 후 실제 득표율이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이 주목된다.

maen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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