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정 후보는 16.4%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역대 전북지사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 중 두 자리 수의 지지율을 보인 것은 정 후보가 최초다.
민주당 김완주 후보는 선거 전 실시 된 여론조사에서 6.2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바 있다.
정 후보가 이 같이 높은 지지율을 보인데는 LH공사 유치 등 공약을 앞세워 지역 민심을 얻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선거 이전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던 민주당 김완주 후보를 상대로 거둔 결과여서 개표 후 실제 득표율이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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