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원 기자)
대구시장으로 한나라당 김범일(59)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2일 밤 11시 현재 6.2 지방선거 개표 결과, 김 후보가 73.2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민주당 이승천 후보(16.75%)와 진보신당 조명래 후보(10.00%)를 크게 앞질르고 있다.
김 후보는 대구 시장 단선으로 지난 2006년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
김 후보는 당선 소감으로 "선거 과정에서 시민의 어려운 형편과 상처받은 자존심을 똑똑히 확인했다"며 "대구의 자존심을 찾기 위해 더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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