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전영업부문 성장세에도 목표가↓"…교보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07 08: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교보증권은 7일 삼성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14.1%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임승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위탁매매, IB영업 및 자산관리영업 등 전 영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외악재로 인한 과도한 주가하락으로 삼성증권의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을 하향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올해 연간 영업실적으로 전년보다 12.1% 증가한 순이익 2746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특히 삼성생명 상장에 따라 후광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삼성증권은 그룹차원의 안정적 지원, 우수한 재무구조, 자산관리영업 성장성 우위 및 해외진출 추진 등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올 하반기부터 자본시장법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