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어란 스마트폰에서 증강현실을 이용해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용자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보는 실제화면 위에 실시간으로 다양한 관광 정보를 결합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기본적 관광 정보 외에도 이용자가 여행코스를 계획하면 실시간으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할 방향과 거리를 알려준다.
또한 이용자 설정에 따라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자동으로 토씨,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업로드할 수도 있다.
이외에 숙박지, 음식점 등 여행 편의시설 정보, 추천 관광 코스, 스탬프 카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투어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출시된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출시될 안드로이드폰에서도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스마트투어 서비스를 향후 외국인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이날 열린 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 조인식에서 "스마트투어 서비스로 스마트폰을 통해 여행을 계획하고 기록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관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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