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은 올해 직업훈련과정 졸업생의 95.4%가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폴리텍대학에 따르면 이중 2671명은 2개 이상, 178명은 5개 이상의 자격증을 땄다.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컴퓨터응용기계과 등 29개 학과는 졸업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득 자격증을 살펴보면 기능사가 4718명, 산업기사이상 취득자가 500명 이상이었다.
산업기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은 전문대학 졸업자나 산업체 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는데 폴리텍대학 입학생의 45%이상이 전문대이상 졸업자이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게 폴리텍대학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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