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모집 금액에 따라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2차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인터넷 전용 녹색예금상품인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1년제로, 3.60% 약정이율 외에도 모집금액(10억 미만, 30억 미만, 30억 이상)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지급된다.
10억 미만은 3.65%, 30억 미만은 3.75%, 30억 이상은 3.75%의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에너지 절약 서약서'에 동의할 경우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지급돼 최고 연 3.85%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개인(개인사업자)이면 누구나 이달 25일까지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50억 한도 소진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계획이다.
최용식 경남은행 상품개발부장은 "통장 없이 인터넷으로만 신규나 해지를 할 수 있는 하는 녹색예금인 만큼 은행창구를 방문하지 않고 안방에서도 예금가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공동구매를 실시한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 1차 판매는 8영업일 만에 한도가 모두 소진돼 조기 종료된 바 있다.
sommoy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