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 2차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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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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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모집 금액에 따라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2차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인터넷 전용 녹색예금상품인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1년제로, 3.60% 약정이율 외에도 모집금액(10억 미만, 30억 미만, 30억 이상)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지급된다.

10억 미만은 3.65%, 30억 미만은 3.75%, 30억 이상은 3.75%의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에너지 절약 서약서'에 동의할 경우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지급돼 최고 연 3.85%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개인(개인사업자)이면 누구나 이달 25일까지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50억 한도 소진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계획이다.

최용식 경남은행 상품개발부장은 "통장 없이 인터넷으로만 신규나 해지를 할 수 있는 하는 녹색예금인 만큼 은행창구를 방문하지 않고 안방에서도 예금가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공동구매를 실시한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 1차 판매는 8영업일 만에 한도가 모두 소진돼 조기 종료된 바 있다.

sommoy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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