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LED패키징 전문기업 우리LED는 7일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중국 양저우시와 투자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우리LED는 총 투자금액 1억 달러 규모의 LED 패키징 생산라인을 양저우 현지에 설립, 급변하는 LED 수급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우리LED는 연말까지 국내에서 월 2억개 정도의 양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기에 향후 양저우에서 월 3억개 생산라인을 추가해 2012년까지 LED 패키지 월 5억개 생산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계약을 통해 우리 LED는 양저우시로부터 토지∙건물∙세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각종 보조금을 제공받는다.
우리LED 윤철주 회장은 "향후 LED 시장의 성패는 급증하는 시장의 요구에 누가 원활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느냐에 달렸다"며 "해외 생산라인 확보를 시작으로 국내 LED 수직계열화 성과를 중국시장까지 확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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