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 1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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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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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발생빈도 높은 혈청형 예방에 효과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한국와이어스가 영·유아 및 소아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인 '프리베나 13'을 출시한다.

이 백신은 기존의 폐렴구균 혈청형 7종(4,6B, 9V, 14,18C, 23F)에 6종의 혈청형(1,3,5,6A, 7F, 19A)이 추가됐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발생빈도가 높고 내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난 혈청형 19A와 6A로 인한 침습질환에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와이어스 최성준 의학총괄전무는 "프리베나13은 가장 폭넓은 혈청형 커버리지를 갖는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으로 5세 미만 소아의 폐렴구균성 침습 질환을 90% 가까이 예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접종은 생후 6주부터 가능하며 2, 4, 6개월의 3회 기초접종과 12~15개월 사이 추가접종으로 모두 4회 접종이 권장된다.

기존 프리베나 접종 소아의 경우도 시기와 상관 없이 프리베나13으로 전환 접종이 가능하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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