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대우건설이 지은 '청주 푸르지오캐슬'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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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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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3599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

   
 
지난달 말 입주를 시작한 충북권 최대 규모의 아파트 '청주 푸르지오캐슬'.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함께 충북 청주 흥덕구 사직동에 공급한 매머드급 브랜드 아파트 '청주 푸르지오캐슬'의 입주가 지난달 말 시작됐다. 

청주 푸르지오캐슬은 충청권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로 총 3599가구에 이른다. 아파트 동수만 41개며 전용면적 83~216㎡의 7가지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 내 조경은 거대한 공원을 떠올리게 할 만큼 규모가 크다. 금강산 심산유곡을 모티브로 한 대형 진경산수 폭포정원과 사색의 정원, 물의 광장, 하늘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설치됐다.
 
또한 단지 내 옹벽이 화강석으로 마감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아진 소나무와 팽나무 등이 촘촘이 박혀있다.

설계에 있어서도 최첨단 안전기술이 적용됐다. 강풍이나 각종 자연재해에 흔들림이 없도록 완벽한 내진·내풍 설계가 도입됐다. 무인경비 시스템과 CCTV, 주차관제시스템 등 디지털 보안시스템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단지 내 보안을 강화했다.

특히 청주 푸르지오캐슬이 위치한 사직동은 입지적으로 청주의 중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우수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인근에 있는 등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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