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호조 전망에 강세다. 반도체 라인증설과 연구개발 투자 결정도 상승세에 기여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00원 오른 2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이와증권은 이날 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이와는 "D램 생산은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하고 ASP는 한 자릿수 중반 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여 이를 감안한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7990억원에서 9740억원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하이닉스는 기존 반도체 제조라인 증설과 연구개발 등에 총 4560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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