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동아체육용품이 상장 후 두 달여만에 공모가에 근접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9분 현재 동아체육용품은 2.81% 오른 4575원을 기록 중이다. 기관 매수세가 유입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기관은 11거래일 연속 매수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중국 기업들이 주가 저평가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시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송동헌 연구원은 "중국 내수 소비 확대와 임금 인상의 현실화는 중국 현지 업체들에 가장 큰 수혜를 줄 것"이라며 중국 운동화 및 스포츠 의류 시장 성장의 수혜와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는 동아체육용품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 4월 23일 상장한 동아체육용품은 공모가 5000원보다 낮은 4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연일 약세를 기록하며 2555원까지 추락했다 반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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