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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서부 찰레스톤에서 태어난 이 고양이는 태어난 직후 주인으로부터 수의사에게 맡겨졌다.
수의사 에리카 드레이크는 생김새뿐 아니라 이름도 '두 얼굴’인 이 고양이의 생존률이 50%밖에 되지 않는다는 소견을 전했다.
그는 "고양이가 아주 희귀한 병을 갖고 태어났다"며 "이처럼 희귀한 병을 갖고 태어난 동물의 경우 일반적으로 정상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고 보다 일찍 생을 마감한다"고 말했다.
드레이크는 "고양이의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보다 세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고양이의 두 얼굴은 각각 완전한 형태를 띠고 있다. '두 얼굴'은 좌우 얼굴에 각각 정상적인 코와 입, 눈을 가지고 있다. 특히 두 얼굴의 입은 두개의 식도를 통해 개별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irstenu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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