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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바로병원이 세계적 권위자와의 공동 수술 등을 통해 관절척추특화 부문의 세계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바로병원은 15일(화), 스탠포드 대학병원의 크리스토퍼 스캇 모우 교수(Dr. Christopher Scott Mow)와 함께 컴퓨터 네비게이션을 이용한 인공관절 공동수술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모우 교수는 현재 스탠포드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 중국 Zhongshan Sun Yat-sen 대학병원, 대만 Yang Ming 대학병원, 필리핀 St. Luke’s 대학병원의 명예교수와 홍콩 Kwong Wah 병원의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모우 교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바로병원의 최첨단 관절척추수술 시설과 의료진의 솜씨를 칭찬하며 적극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와 다양한 수술 노하우를 전수한다면 의료문화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최첨단 컴퓨터 네비게이션 장비를 이용한 이번 수술의 성공으로 인공관절 수술 기술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고 평가하며 향후 모우 교수와의 임상경험도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로병원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외국인 환자유치 의료기관'으로 정식 등록하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족부 인공관절 수술, 척추 인공디스크 수술 등으로 중국,일본 등 외국인 환자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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