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들도 꾸준히 큰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의 1억원이상 대량주문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만도(2.10%)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도는 5월 19일 상장이후 지난 14일까지 총 57만795건의 주문중 개인이 1억원이상 대량 주문을 한 건수가 1만1974건을 차지했다.
이어 현대차가 1.75%, 삼성전자가 1.73%로 뒤를 이었다.
한편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감소로 6월 개인의 일평균 주문건수는 190만건으로 지난 1월의 219만건에 비해 13.29%가 줄었다.
이 탓에 전체 주문중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1월의 75.03%보다 5.33% 감소한 70.36%를 차지했다.
또 개인의 1억원이상 대량주문 역시 일평균 1만926건으로 지난 1월의 1만2301건보다 11.18%가 줄었다.
개인투자자들이 1만주 이상 대량주문을 비중이 가장 높은 상위 종목에는 톰보이등 주로 주당 가격이 500원 미만인 저가주들이 올랐다. 톰보이는 총 15만8227건의 주문중 1만주이상 주문이 3만4297건로, 전체의 21.68%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미래산업(20.25%), 케드콤(20.06%)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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