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개미는 만도를 택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16 14: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개인 큰손들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만도로 조사됐다.

현대차,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들도 꾸준히 큰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의 1억원이상 대량주문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만도(2.10%)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도는 5월 19일 상장이후 지난 14일까지 총 57만795건의 주문중 개인이 1억원이상 대량 주문을 한 건수가 1만1974건을 차지했다.

이어 현대차가 1.75%, 삼성전자가 1.73%로 뒤를 이었다.

한편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감소로 6월 개인의 일평균 주문건수는 190만건으로 지난 1월의 219만건에 비해 13.29%가 줄었다. 

이 탓에 전체 주문중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1월의 75.03%보다 5.33% 감소한 70.36%를 차지했다. 

또 개인의 1억원이상 대량주문 역시 일평균 1만926건으로 지난 1월의 1만2301건보다 11.18%가 줄었다.

개인투자자들이 1만주 이상 대량주문을 비중이 가장 높은 상위 종목에는 톰보이등 주로 주당 가격이 500원 미만인 저가주들이 올랐다. 톰보이는 총 15만8227건의 주문중 1만주이상 주문이 3만4297건로, 전체의 21.68%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미래산업(20.25%), 케드콤(20.06%) 순으로 나타났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