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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씨티은행은 15일부터 아이폰을 통한 씨티카드 주요 서비스를 알려주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아이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내가 있는 곳과 가장 가까운 씨티카드 가맹점을 찾을 수 있다. 또 씨티카드 관련 할인 행사 등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미리 알 수 있다.
특히 다른 은행과 달리 카드와 카테고리별로 원하는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씨티은행 측은 "모든 씨티카드 포인트 사용처를 안내받음으로써 보유한 씨티포인트를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지오 자네티 씨티은행 카드그룹 부행장은 "카드를 발급해주고 할인이나 무이자 할부 행사를 해주는 2차원적인 고객 서비스를 넘어 언제 어디서든 씨티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3차원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티은행은 오는 7월 안드로이드폰 어플리케이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sommoy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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