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 "남아공, 월드컵 유치로 4500만 달러 창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25 10: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월드컵 유치로 인한 해외 관광객 유치 효과가 45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자카드는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해외 관광객들이 비자카드를 통해 남아공에서 지출한 금액은 총 1억2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00만 달러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자카드 거래량도 일 평균 4만5000건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해외 관광객의 비자카드 지출액은 영국, 미국, 호주, 프랑스, 브라질의 순으로 높았다. 이들 5개국 관광객은 전체 관광객 지출액의 51%를 차지했다.

마이클 린치(Michael Lynch) 비자카드 글로벌 스폰서십관리 책임자는 "남아공의 9개 월드컵 개최 도시의 거리와 쇼핑몰에 북적이는 관광객을 보면 관광객 지출의 급증을 확인할 수 있다"며 "비자카드를 사용한 해외 관광객들의 지출은 남아공 내 12만 개의 비자카드 가맹점에서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d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