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쌍용정보통신은 25일 저동 본사에서 제29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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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아울러 "내년 창립 30주년 기념일이 ‘회사 재창업 선언’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임직원 모두 합심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20년 근속(김길태 이사 외 2명), 15년 근속(민병운 부장 외 9명), 10년 근속(주영현 이사 외 32명) 등 총 46명의 장기근속 직원들에 대한 포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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