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SK텔레콤은 아웃소싱 형태인 고객센터 업무 및 기지국 유지보수를 자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내달 1일 설립하는 자회사는 고객센터 운영회사 2개, 기지국 유지보수 1개로 총 3개사다.
새로 설립되는 자회사는 전국 32개 고객센터 및 13개 지점, 고객 접점 교육센터를 통합해 서울과 대전에 각각 설립되며 고용인원은 총 6000명이다.
또 전국의 17개 기지국 유지보수 회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자회사는 서울에 설립되며 인원 규모는 약 1800명이다.
3개 자회사에 고용되는 직원은 대부분 정규직 형태며 SK텔레콤 직원 50여명이 자회사로 이동해 지원근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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