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유럽 JD파워 모닝·씨드 1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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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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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은 독일·씨드는 영국서… 한국차 최초 선정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기아차의 소형차 모닝과 씨드가 유럽에서 그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모닝
기아자동차는 지난 24일 세계적인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유럽 주요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 종합고객만족도(VOSS) 조사’에서 ‘모닝(수출명 피칸토)’은 독일에서 ‘씨드’는 영국에서 각 차급별 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 2005년부터 신차 구매 후 2년 동안 실제 구매 고객이 상품성.품질.유지비.서비스 등 각 부문별 만족도를 종합 평가하는 것이다. 현재 독일·영국·프랑스 3개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씨드
모닝(수출명 피칸토)는 독일에서 소형차급(City Car Segment)서  기아차의 유럽 전략차종인 씨드(cee’d)는 영국 준중형차급(Lower Medium Segment)서 각 차급별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 한국자동차가 차급별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유럽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소형차급에서 1위에 올라 그 의미가 더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 동안 디자인·품질·서비스 등 전방위에서 꾸준히 혁신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품질은 물론 서비스 분야 만족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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