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윤민수, '스케치북' 녹화 직후 응급실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7-03 14: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그룹 '바이브'의 멤버 윤민수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뒤 탈수증상을 보여 응급실로 옮겨졌다.

윤민수는 지난 6월29일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치고 탈진과 성대결절 증상을 보여 응급실에 실려갔다.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은 윤민수는 다음날로 예정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녹화를 위해 병원을 나와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maen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