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는 지난 6월29일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치고 탈진과 성대결절 증상을 보여 응급실에 실려갔다.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은 윤민수는 다음날로 예정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녹화를 위해 병원을 나와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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