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울오토서비스·오토살롱’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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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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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나흘 동안 10만여 명 방문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2010 서울오토서비스·오토살롱 전경. (사진= 서울오토살롱 측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및 튜닝 전시회인 2010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의 전시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시회 조직위원회는 이 4일 동안 150여 자동차 관련사가 참가한 가운데 약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며 기존 슈퍼카·튜닝 회사 외에 자동차 정비·서비스 업체도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전시장에 전시된 튜닝카 모습.
포르테 쿱 스포츠카를 전시한 기아차를 비롯해 150여 자동차 관련 업체가 참가했으며, 슈퍼카 40여대, 튜닝카 100여대, 커스텀바이크 30여대 등이 한 곳에 전시됐다.
 
2010 서울오토서비스를 찾은 사람은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조합참관단 3000여명, 서울·인천·경기지역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800여명이 참관했으며, 기타 관련 기업 및 구매자 2000여명도 이 곳을 찾았다.

   
 
 레이싱 모델이 수퍼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2010 서울오토살롱은 4일 동안 무려 9만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참관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전시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되며 올 12월에 부산에서 개최될 ‘2010부산오토살롱’에도 긍정적 영향이 미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했다.
 
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자동차 튜닝 산업과 자동차 서비스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두 연계산업이 맞물려 발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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