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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2010 서울오토서비스·오토살롱 전경. (사진= 서울오토살롱 측 제공)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및 튜닝 전시회인 2010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의 전시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시회 조직위원회는 이 4일 동안 150여 자동차 관련사가 참가한 가운데 약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며 기존 슈퍼카·튜닝 회사 외에 자동차 정비·서비스 업체도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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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 전시된 튜닝카 모습. |
2010 서울오토서비스를 찾은 사람은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조합참관단 3000여명, 서울·인천·경기지역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800여명이 참관했으며, 기타 관련 기업 및 구매자 2000여명도 이 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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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이 수퍼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자동차 튜닝 산업과 자동차 서비스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두 연계산업이 맞물려 발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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