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54일간 서울 전역에서 쇼핑축제 '2010 서울그랜드세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10 서울그랜드세일'은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관광마케팅이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9월 12일까지 시내 유명 쇼핑업체, 숙박업체, 음식점과 관광명소 등이 참여한다.
참여 업소는 첫 행사인 지난해의 6배로 늘어난 5000여곳으로 행사 기간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각종 이벤트를 연다.
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 배용준 씨를 모델로 외국에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관광 수입 확대와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kye30901@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