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인네트, 횡령 혐의… 상폐 검토로 거래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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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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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한국거래소는 인네트의 실질사주 이상필씨가 자기자본의 41.64%에 해당하는 200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 심사를 위해 인네트의 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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