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농협은 2일 서울 종로구 메트로 미술관에서 현재 농협이 후원하고 있는 대학생 독도 홍보단체 '독도 레이서'의 해외활동 관련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독도 레이서가 지난해 8월 15일부터 323일간 해외에서 펼친 홍보 활동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로, 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과 농협중앙회 배판규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협은 독도 레이서의 해외홍보 활동에 독도지킴이 카드 이용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2회에 걸쳐 6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2008년과 2010년에는 각각 3억원씩 모두 6억원의 독도수호성금을 경상북도에 전달했으며 최근 울릉도를 방문, 독도수호성금으로 5000만원을 추가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 아울러 작년 3월 개점한 '사이버농협 독도'를 통해 독도 지킴이 역할을 하며 광복절에 맞춰 사이트 개편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다.
이에 앞서 7월초 '독도농협 트위터'를 개설해 넷북 등 푸짐한 경품을 주는 등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현재 1550여명의 팔로워가 참여하고 있다.
독도 사랑을 실천하고 싶은 고객은 사이버농협 독도(http://dokdo.nonghyup.com)와 독도농협 트위터(http://twitter.com/dokdononghyup)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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