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과 산림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약 45분 만인 오후 1시 9분께 주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성군은 이날 낮 12시 49분께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인근 주민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달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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