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키움증권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2분기 실적발표 호재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지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마진과 수량이 기업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며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마진ㆍ가격전가능력이 6월 기점으로 개선되고 있고, 수량측면에서도 미국 경기둔화 우려에도 자동차 등의 수출 확대로 생산증가가 지속되고 있다”며 기업실적이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근 전년대비 출하증가율이 재고증가율을 하회하고 있지만, 기저효과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재고/출하 비율은 지난달 92.7%로 전월대비 1.3%포인트 내림세를 지속해 실적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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