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현대카드는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한국인 인턴 선발 등의 내용을 담은 3년간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파트너십은 연간 최대 9명의 한국인 인턴 채용, 큐레이터 교환 프로그램, 뉴욕현대미술관 전시 후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3년간 매년 최대 9명의 한국인 인턴십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미술 인재들이 세계로 진출하고 국내 미술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원자들에게 MoMA 인턴십 소개 및 지원 선발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8월 13일 오전 11시 현대카드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MoMA 인턴십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대카드는 최종 선발자에게 뉴욕 왕복 항공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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