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오는 4일 경남 합천군 대양면 덕정리마을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벌인다.
장태평 장관은 덕정리 마을의 다문화·독거노인 가정 등 소외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재래식화장실 개조, 지붕개량 등 집 고쳐주기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장 장관을 비롯해 하창환 합천군수, 정영일 다솜둥지복지재단 이사장, 윤충열 한국농촌건축학회장, 진주산업대학교 학생 등 약 50명이 참여한다.
이날 장 장관은 합천군 관내에 있는 황계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과 삼학지구 농경지리모델링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 장관은 지난해 여름에도 충북 청원군 미원면 방촌마을에서 농어촌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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