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내셔널 세미컨덕터 코리아는 3일 혹독한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 작동 온도범위가 넓고 진동 및 낙하테스트를 거친 9개의 심플스위쳐(SIMPLE SWITCHER)® 전력 모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튼튼하고 사용이 간편한 전력 모듈은 스위칭 레귤레이터 설계의 통상적인 문제인 복잡한 레이아웃 배치와 외부 인덕터가 필요치 않아 동기식 스위칭 레귤레이터의 효율성에 리니어 레귤레이터의 단순함까지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심플스위쳐 전력모듈은 작동 온도범위가 -55 ℃~+125 ℃로 넓기 때문에 산업 및 군수분야 등 혹독한 환경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 디지털 신호처리기(DSP) 등을 변환하는 데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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