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NHN이 3분기 중 오픈 예정인 소셜 애플리케이션 앱스토어를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NHN은 소셜 애플리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도입하는 앱팩토리의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소셜 앱이란 네이버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에 설치돼 친구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풍성하게 해주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소셜 응용프로그램개발환경(API)을 이용해 외부 개발사나 개발자들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미투데이 등에 공급할 수 있다.
네이버 앱팩토리(appfactory.naver.com/main.nhn)는 소셜 앱을 등록하고 관리하는 개발자용 서비스로 등록된 앱은 심의를 거친 뒤 3분기 오픈 예정인 네이버판 앱스토어에서 공급된다.
NHN은 지난 1월 개발자와 개발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지난 6월 29일부터 30여개 개발사와 클로즈드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NHN은 클로즈트베타 테스트 중 파악한 개발사와 개발자의 수요를 바탕으로 △광고 삽입 허용 및 가상 아이템 판매 수익 분배 등 수익창출 △네이버 내부 광고 노출 등 홍보 △우수 앱 개발사 펀딩 등 자금지원 △인프라지원 △컨설팅 및 기타지원 등 5개 부문에 걸친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상품 판매 수익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의 제품 구매로 연결해주는 기능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은 이로 인해 발생한 판매 수익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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