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세계 34개국서 '바다 개발자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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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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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차 개발자 데이 가을 개최 예정…개발자 지원 강화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독자적인 스마트폰 플랫폼인 '바다'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소개하는 '바다 개발자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다 개발자 데이'는 3월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멕시코, 베트남 등 전세계 34개국으로 확대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그동안 세계에서 약 4400여명의 개발자가 참석해 '바다'와 삼성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앱스'에 관심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독일에서는 개발사가 참석해 직접 만든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하고 개발 경험을 공유했고 베트남에서는 주요 포털사와 콘텐츠 공급사 등도 참여했다.

3월에 이어 가을 국내에서 '2차 바다 개발자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바다 개발자 사이트 내 한국어 Q&A포럼을 개설했고 최근 앱 개발센터 '오션'을 개관하는 등 국내 개발자 지원 강화에 나섰다.

또 바다 개발자 저변 확대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바다 애플리케이션 컨테스트인 '바다 개발자 챌린지'를 진행중이다.

이호수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개발자 지원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다"며 "바다 개발자 데이, 바다 개발자 챌린지와 같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개발자들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sr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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