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단아함 벗고 '전쟁의 여신'으로 변신 '화제'

   
 
사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스틸컷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출연하는 수애의 이탈리아 촬영 스틸 컷이 공개돼 화제다.

아테나는 '아이리스'의 시즌2 작품으로, 총 6개국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애는 극중 NTS 요원인 동시에 비밀에 싸인 또 다른 조직의 특수요원으로 활동하는 이중스파이 '윤혜인'으로 분해 극 캐릭터를 위해 기존의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이번에 공개된 이탈리아 촬영 컷에는 이국적인 유럽의 파티장에 참석하는 우아한 매력과 비밀스러운 작전을 수행 중인 듯한 미스터리한 모습과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여전사의 섹시한 모습까지 담고 있어 수애의 극과 극을 달리는 드라마틱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아테나'는 오는 11월 첫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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