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영암 서킷, 공식 로고 발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4 11: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태극 문양 피니시 깃발 형상화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오는 10월 24일 세계 최고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리는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의 공식 로고<이미지>가 공개됐다.

F1 코리아 운영법인인 카보(KAVO)는 4일 KIC 대표 로고를 확정 발표했다.

KIC는 총 12만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관중석과 5.6㎞의 레이싱 트랙을 갖춘 국제 규격의 자동차 경주장이다. 지난 2007년 7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85%로 트랙 포장과 부분적인 내장 작업만 남겨둔 상태다.

새 로고는 ‘무한 속도로 뻗어 나가는 서킷과 레이싱의 열정, 그리고 에너지’란 테마로 디자인 됐다. 태극 문양에 레이싱 트랙과 승리의 상징인 피니시 깃발(체커기) 디자인을 결합했다.

   
 
 
카보 관계자는 “한국적인 이미지를 살리면서도 모터스포츠의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정영조 카보 대표는 “이 서킷의 본격적인 국제 무대 데뷔를 앞두고 간판 이미지가 될 공식 로고를 먼저 발표했다”며 “새 서킷을 국가적인 상징물로 아이콘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카보 제공)

ner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