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금호타이어(12.9%), 금호산업(9.9%), 대우건설(8.1%), 금호석유(1.1%), 아시아나항공(1.1%), 대한통운(0.3%) 등 금호아시아나그룹 전 종목이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사모투자펀드(PEF)와 투자목적회사(SPC)를 설립, 4조원 가량의 자금을 마련해 대우건설을 단독 인수할 계획이다.
박삼구 회장 복귀설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30일 박찬법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해 현재 회장직이 공석이고, 경영난의 근본 원인으로 꼽아오던 대우건설 매각이 가시화될 조짐이 보이자 경영 복귀 시기가 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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