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4일 시청대강당에서 전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렴행정 실천결의대회를 갖고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시는 청렴행정 실천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컨설팅을 의뢰했으며, 민원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공무원의 불법적인 행위를 즉각 신고할 수 있도록 부조리 신고 핫라인(1577-8331)을 설치했다.
이 밖에도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청렴실천 협조 서한을 시 전 공직자에게 발송할 예정이며, 청렴행정 시책추진 보고회 개최, 시민, 기업, 각급 기관이 함께 하는 투명사회 청렴협약 추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렴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의 '청렴한 공직 사회 조성'에 앞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기록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집무실에서 벌어지는 모든 대화와 지시사항을 기록으로 남기는 등 투명행정을 향한 의지를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어 수원시 전 공직자의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청렴행정을 실천하여 청렴한 공직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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