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포스코는 국내외 65개 출자사와 함께 진행한 '포스코패밀리 시너지 발굴대회'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아이템을 제안한 포스코ICT의 정성진씨가 개인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정씨는 포스코와 출자사 간 역량을 결합해 폐기물 연료화 공정과정을 축소, 이를 단위 빌딩이나 아파트, 복합상가의 지하주차장에 적용한다는 아이디어다.
포스코는 지난 5월 한 달간 출자사와 시너지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시너지 발굴대회를 진행했다.
개인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는 포스코건설의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수익금을 활용한 철강 프로젝트 추진'을 제안한 서호현씨와 '포스코패밀리 차원의 시험분석기능 통합운영'을 공동 제안한 포항산업과학기술연구원 장창환씨, 포스코 오명석 씨, 포스코켐텍 임윤탁 씨, 포스하이메탈 박지현씨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팀당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이외 우수상 3팀, 장려상 2명이 선정됐다.
단체부문은 포스코건설·포스코A&C 2개사가 최우수상, 포스코ICT·대우엔지니어링·포스코경영연구소 등 3개사가 각각 우수상을 받는다.
단체부문 수상에 대해서는 연말 회사평가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포스코는 9일 시상식을 개최하며, 발굴된 아이템은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jh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