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각은 국무총리를 비롯한 최대 10개 부처 장관의 교체가 이뤄지는 이명박 정부 들어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임 국무총리는 경력과 상관없이 젊고 참신한 '미래형' 인물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나이를 기준으로 한 세대교체는 맞지 않다"고 밝혀 신임 총리는 나이와 관계없이 화합형 인사가 될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참신성을 고려해 40대 후반의 파격적 인사가 중용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장관은 15명 가운데 8~10명 정도가 교체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재임 기간이 2년 이상인 7명의 장관들이 교체될 것이 유력하다고 관측되고 있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으로 공석이 된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보건복지, 국방, 농림수산, 통일, 환경, 국토해양부 등도 장관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 문화, 외교부와 특임장관 중에서도 1,2명의 교체가 이뤄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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