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中 향후 20년 내 절반 이상의 주택 재건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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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0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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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소영 기자) 향후 20년 내 중국 도시 주택의 절반이 재건축 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재신망(財新網)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천화이(陳淮) 주택과도시·지방건설부(住房和城鄕建設部) 정책연구센터 주임은 최근 한 포럼에서 오래되 붕괴가  우려되는 낡은 주택을 철거하고 재건축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는 일부 1949년도 이전에 건축된 건물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주택들이 붕괴가능성 등 안정상 결함이 있다며 전면적인 재건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향후 5~20년 이내 중국의 도시 주택 건설은 주택공급량 확보 뿐 아니라 농민공(도시 이주 지방 노동자)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도시의 주택가격 등락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도시 확대화에 따른 토지수용문제, 농민공들의 사회보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haojizh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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